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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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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8 08:54
세종, 지부/사무/정비부품 대표자 간담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4  

김득영 수석, 창원 제주 반드시 지킨다
임봉규 지회장, 패배의 교훈으로 승리할 것
차준녕 지회장, 파업권 위임되면 물류STOP

세종물류 조합원교육에 이어 김득영 지부수석부지부장, 임봉규 정비부품지회장, 차준녕 사무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득영 수석부지부장은 "19년 임금협상이 고소고발, 해고, 손배 철회 요구를 합의의 가이드라인으로 잡았었다. 하지만 회사는 요구조건을 받아드리지 않았다. 결국 해를 넘겨 교섭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덧붙여 김득영 수석부지부장은 "중단된 19년 임금협상에 임하는 김성갑 지부장은 창원물류 제주부품 폐쇄 철회가 되지 않으면 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물류 제주부품이 무너지면 한국지엠이 위태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임기 2년 동안 후배들까지 정년퇴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봉규 정비부품지회장은 "지엠이 지금까지 계획하고 밀어붙여서 실패한 적이 없다. 작년이 제일 어려웠다. 인천물류를 잃었다. 제가 그속에 있었다.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더이상 패배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반격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창원물류 제주부품 폐쇄를 막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봉규 지회장은 "이 싸움이 무너지면 19년, 20년 임금협상을 절대 승리할 수 없다. 이번에 김성갑 지부장, 차준녕 사무지회장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 역서 무기력하게 패배한다면 노동조합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동지들과 함께 힘차게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차준녕 사무지회장은 "회사가 도발했다. 노동조합은 최대한 빠르게 대응했다. 작년과는 다르게, 인천물류처럼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겠다. 창원물류 제주부품이 뚫리면 세종도 뚫린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한번은 꼭 이겨야 한다. 지엠자본의 질주를 멈추는 하나된 몸짓, 모범적인 투쟁으로 구조조정 싸움에서 승리를 안아오자"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차준녕 사무지회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지부장이 파업권을 양 지회장에게 위임하면 우리가 물류를 세우고 라인을 멈추게 할 것이다. 지부장과 정비부품지회장과 사무지회장, 비정규직노동자와 사무직과 현장직 조합원이 하나로 뭉쳐서 올 초에 물러서지 않는 투쟁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합원 한 분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지난 시절 파업을 장기간 하면서 물류가 멈추지 않았고, 파업이후 일만 더 늘어난 경우가 있었다. 만약 물류파업을 추진한다면 다르게 힘있게 했으면 좋겠다. 조합원들도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빠지지 말고 파업에 적극 동참하자."

이에 차준녕 사무지회장은 "질문하신 내용을 잘 알고 있다. 세종물류 비정규직 동지들의 동참 없이는 어려운 지점이 있다. 충분히 검토하고 대안을 만들어서 파업시 물류를 반드시 멈추게 할 것이다. 사무지회 조합원동지들에게도 파업동참을 호소드리고 위력적인 파업을 조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덧붙여 김득영 수석부지부장은 "한번의 파업을 하더라도 조합원이 지치는 파업이 아니라 강력하고 위력적인 파업을 지부장동지와 양 지회장이실행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물류 현장직 사무직 조합원들은 어떠한 투쟁도 함께 하게 의지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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